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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대학생 노트북 고를 때 꼭 고려해야 하는 3가지

by _!! 2022. 9. 19.

대학생들의 필수품 중 하나가 바로 노트북입니다. 대학생 때 노트북 들고 강의 듣는 것 뿐 아니라 다른 지역으로 교육 받으러 가면서 뼈저리는 느끼는 점이 많았는데요. 오늘 알려드리는 노트북 고르는 기준을 참고하시면 나중에 후회할 일이 없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1. 가벼운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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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고르는기준-무게


대학생용 노트북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바로 무게입니다. 대학생 노트북에서 무게는 처음이자 끝이고 밑에 다룰 다른 요소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노트북을 고를 때 무게는 생각보다 훨씬 가벼워야 합니다.

대학생들은 개인 사물함이 있다하더라도 일단 가방에 기본적으로 책 몇 권은 휴대하게 됩니다. 거기에 지갑, 노트, 텀블러, 필기구 등을 넣으면 딱 가져다니기 좋은 최대 무게가 됩니다. 여기에 노트북이 추가되면 확 무거워집니다.

집에서 가방을 메고 나와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학교까지 가서 하루종일 이 강의실 저 강의실, 도서관, 카페까지 바쁘게 왔다갔다 합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면 다시 집에 가기 위해 정류장까지 걸어가서 버스나 지하철을 타는데 운이 없으면 집까지 가는 내내 가방을 멘 채로 서서갑니다.

이런 생활을 학기 내내 지속하다 시험기간이라 책이라도 가방에 많은 든 날이라도 되면 걷다가 가방을 집어 던져서 쓰레기통에 넣고 싶은 욕구가 올라옵니다.

대학생 용 노트북 무게가 무거울수록 가져다니기 싫어지기 때문에 비싸게 산 노트북은 돈 값도 못하고 점점 사용빈도가 낮아지게 됩니다.

아무리 성능이 좋고 디자인이 예쁘고 화질이 좋아도 안 가져다니고 사용 안하면 말짱 꽝입니다.

 

실제로 대학 시절 사용했던 노트북 무게가 1.35kg 이었는데요. 가방에 각종 책과 노트, 생수 500ml, 노트북 케이스, 충전기, 마우스까지 합치면 결코 가벼운 무게가 아닙니다.

대학생처럼 이동이 많고 휴대성이 중요한 환경에서 노트북 무게는 최소한 1.1kg 대 여야 합니다. 200~300g이 적은 무게같지만 어깨 위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큰 차이입니다.

1.3kg 이상 노트북은 한 손으로 들 순 있지만 꽤 단단하게 느껴지고 1.1kg 내외의 노트북은 한 손으로 들어도 가볍게 느껴집니다.

 

2. 적당한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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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i5

무게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적당한 성능입니다. 일반적인 대학생이라면 최고의 성능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노트북에서 성능은 트레이드 오프관계입니다. 즉 성능이 높을수록 비싸고 발열이 많고 배터리 소모량이 많습니다. 반대로 성능이 낮을수록 싸고 낮을수록 발열이 적고 배터리 소모량도 적습니다.

노트북은 구조상 일반적인 컴퓨터와 비교해서 발열관리가 쉽지 않기 때문인데요. 이것은 노트북 수명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대학생 사용 용도에서는 고성능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적당한 성능을 고르는 것이 훨씬 똑똑한 선택입니다.


그 적당한 성능을 구체적으로 말하면 CPU의 경우 i5급이 좋습니다. CPU는 사람의 뇌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인텔 cpu는 i3, i5, i7, i9으로 나뉘어집니다. 여기서 i3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성능이 아쉽고 i7, i9은 과합니다.

i5급은 일반 작업에서 아무 무리없이 쾌적하게 해내고 무겁지 않은 게임도 플레이할 수 있는 적당한 급의 CPU입니다. 2022년에 출시한 인텔의 최신 12세대 i5면 충분합니다. 


메모리의 경우 보통 8GB, 16GB, 32GB로 나뉘는데요. 8GB는 문서작성, 웹서핑 정도만 한다면 괜찮습니다.

16GB는 사무용도 외에 포토샵, 간단한 영상 편집도 충분히 해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봤을 때도 가장 추천하는 용량입니다.

32GB는 가장 넉넉하기 때문에 좋지만 대학생 용도에선 다 쓸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굳이 무리하게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장공간은 256GB, 512GB, 1TB 옵션이 가장 많을텐데요. 대학생의 사용용도로는 256GB가 무난하지만 살짝 타이트하기도 합니다.

여러 프로그램들을 설치하고, 영상 파일이 많고, 게임까지 한다면 512GB가 좋습니다. 거기서 동영상을 더 자주 편집하고 저장한다면 512GB의 두 배인 1TB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화면 크기

 


노트북 화면 크기는 13.3인치, 14인치, 15.6인치, 16인치, 17인치 정도가 가장 흔합니다. 여기서는 개인의 취향이 적용되는데요.

휴대성이 가장 중요하면 13.3인치가 좋지만 스마트폰도 점점 커지는 시대에서 멀티미디어 감상용으로는 작은 느낌입니다.

14인치는 무난하고 어느 정도 시원하게 창을 2개 정도 띄워서 작업하면서 영상도 보는 용도로는 15.6인치, 16인치가 좋고, 영상감상이나 편집이 많다면 17인치가 좋습니다.

가장 추천하는 것은 14인치, 15.6인치, 16인치입니다. 13.3인치는 화면이 너무 작아서 답답하고 17인치는 부피와 무게가 큽니다.

14인치와 15.6인치, 16인치가 휴대성과 작업성을 둘 다 만족시키는 사이즈와 무게이기 때문에 무게와 화면크기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지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4. 추천모델

지금까지 대학생이 노트북을 고를 때 꼭 고려해야할 3가지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노트북은 일반 컴퓨터와 달리 업그레이드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한 번 사면 다음 노트북을 살 때까지 계속 쓴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한 번 구매할 때 너무 싼 것을 고집하다가 금방 성능의 부족함을 느낀다든가 저장공간이 부족해지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이렇게 되면 또 노트북을 살 수도 없고 참 애매해지죠.

그래서 노트북을 살 때는 가벼우면서 적당한 성능과 화면크기를 가진 모델이 좋습니다. 여기에 가장 부합하는 노트북이 삼성 갤럭시 북2 프로입니다.

해외 노트북들은 가성비는 좋지만 무게가 많이 나갑니다. 무게가 가벼우면 화면크기가 작고요. 갤럭시 북2 프로는 그 둘을 모두 만족시키면서 국산의 가장 큰 장점인 확실한 AS와 모던한 디자인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화면크기 15.6인치에 1.17g이라는 놀라운 무게를 가지고 있죠. 성능적으로도 2022년에는 ARC라는 외장그래픽이 탑재된 모델이 있어 영상 편집과 게임 성능도 올라갔습니다.

디스플레이는 OLED 패널로 영상을 볼때 압도적인 화질을 자랑하며 스피커도 준수합니다. 노트북으로 작업외에도 영상을 많이 감상하는 요즘 트렌드와 부합합니다.

거기에 재질과 마감도 우수하고 갤럭시 폰을 쓴다면 노트북과의 연결성도 좋습니다. 국산 노트북 중에선 비슷한 사양대비 3~40만 원 저렴하기 때문에 가성비도 좋습니다.

대학생 노트북으로 갤럭시 북2 프로면 4년 이상의 대학생활동안 나의 생산성을 높여주면서 가볍고 무난하게 모든 용도로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므로 추천합니다. 

 

삼성전자 2022 갤럭시북2 프로 15.6, 256GB, 그라파이트, WIN11 Home, NT950XEV-G51A, 코어i5, 16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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