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별 설득법 5가지

 성격 유형에 따라 효과가 있는 설득법도 모두 다릅니다. 나이토 요시히토 저자의 <설득>에서 성격별 설득법 5가지를 정리해봤습니다.


1.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주의확산법과 공포 설득에 약하다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자존심이 약한 사람에 비해서 설득하기 어렵습니다. 자존심이 강한 사람을 설득할 때는 주의확산법이 효과적입니다. 주의확산법은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 설득 메시지에 집중하지 못 하게 다른 것에 신경쓰도록 만들어 설득을 쉽게 만드는 것입니다. 식사와 같은 상황을 만들고 설득을 하면 성공하기 쉬워집니다.


 또 다른 한 가지 방법은 공포 설득입니다. 암 치료에 대한 평범한 메시지로 설득할 때와 공포감을 조성해 설득했을 때,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후자가 더 많은 설득률을 보였습니다.



2. 내성적인 사람은 시간을 들여 설득하자 



 사교적인 사람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그다지 깊이 의심하지 않습니다. 성격이 개방적이고, 무엇이든 받아들이기 때문에 상대의 말도 쉽게 받아들이고 설득하는 것도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반면 내성적인 사람은 상대가 하는 말의 의도가 무엇인지 읽기 위해 힘쓰며 속지 않으려는 의식이 강합니다. 솔직하게 마음을 열지 않기 때문에 설득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내성적인 타입을 설득할 때는 먼저 신뢰를 쌓아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마음을 열도록 친밀감을 높이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성급한 설득은 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간을 투자하고 만남의 횟수를 늘려 일단 마음의 문을 열고나면 무리한 부탁도 들어주는 의리 있는 친구가 될 것입니다.


3. 지능이 높은 사람에게는 강한 논거가 필요하다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모든 것에는 양면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방적인 설득에 거부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이 잘 아는 영역에 한 합니다. 자신이 잘 모르는 영역이라면 일반 사람과 비슷하게 설득을 당합니다. 그리고 지능이 높은 사람을 설ㄷ그하기 위해서는 되도록 강한 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4. 권위적인 사람에게는 직함을 내밀어라



 권위적인 사람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합니다. 이런 유형 역시 설득하기 어렵습니다. 권위적인 사람을 설ㄷ그하기 위해서는 직함을 이용합니다. 설득하는 인물의 직함을 높이든가, 전문가의 의견임을 강조하면 쉽게 받아들일 것입니다. 메시지 내용 자체보다는 상대의 권위에 굴복하는 경향이 있기 떄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을 설득할때는 최대한 자신의 의견에 권위를 부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5. 성급한 사람은 가볍게 공략하자



 항상 남들을 보채고, 뭔가에 쫓기듯 성급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유형 역시 설득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공감도가 낮기 때문에 상대의 이야기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초조해하며 자신 이오의 사람에게 적의를 느낍니다. 이런 타입에게는 의견을 밀어붙이는 것이 역효과를 냅니다. 성급한 성격의 사람들은 "~밖에 방법이 없다", "의심할 여지없이", "유일한 선택은" 이런 표현을 싫어합니다. 대신 "~일지도 모릅니다.", "여러가지를 생각해 볼수는 있겠지만.", "반론의 여지는 있습니다만" 등 다소 애매하게 얼버무리는 표현을 사용하면 훨씬 쉽게 받아들일것입니다.




 지금까지 '성격별 설득법 5가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 포스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버튼을 눌러주세요. 공감과 댓글은 글 발행에 큰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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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 꽂아둔 책갈피 속 한 챕터를 제 생각과 함께 정리해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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