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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하고 예민한 사람들의 5가지 특징 저는 잠귀가 밝은 편이라 작은 소리에도 깨곤 하는데요. 푹 자고 싶을 때 깨면 참 피곤합니다. 일자 샌드가 쓴 는 남들보다 민감하고 예민한 사람들의 위한 심리학 책인데요. 이런 성격의 5가지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1. 임계점이 매우 낮다 남들에게는 아무렇지도 않은 소리나 모습, 냄새 등에 신경이 곤두서고 짜증이 납니다. 제가 말했던 잠귀가 밝아 작은 소음에도 깬다거나 도서관에서 다른 사람들이 내는 작은 소리에도 신경이 쓰입니다. 냄새에 민감해 다른 사람의 향수 냄새, 담배 냄새를 코가 금방 알아채고 싫어하는 냄새일 경우 참기 힘들어합니다. 감각적으로 임계점이 낮기 때문에 주변 상황 변화에 따라 쉽게 고통받습니다. 2. 필요 이상으로 양심적이다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은 대체로 양심적이고 모든 일에 책임감을.. 2018. 7. 30.
사업을 시작해야 하는 5가지 이유 불경기 때 기업에선 명예퇴직 바람이 불곤 합니다. 대기업이든 공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명예퇴직을 하지 않더라도 회사를 나와서 생계를 꾸려가야 하는 시점이 꼭 오는데요. 최임수 저자의 을 통해 사업을 시작해야 하는 5가지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1. 평생직장은 자기 사업뿐이다. 회사의 입장에서는 나이든 직원보다 젊고 유능한 직원을 원합니다. 만약 내가 회사에 가져다주는 이익이 월급보다 적어지면 자연스럽게 내 자리는 다른 사람에게 내줄 수밖에 없습니다. 내 자리를 보전하기 위해선 치열한 내부경쟁에서 이겨야 하는데요. 그런 싸움을 이겨내 정년퇴직을 하더라도 100세 인생에서 퇴직 후의 시간은 인생의 반이 되는 긴 기간입니다. 하지만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 있다면 정년으로부터 해방되어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일할 수.. 2018. 7. 30.
회사에서 영향력을 키워주는 7가지 요소 회사에서 영향력을 키워주는 7가지 요소 벌써 나온지 꽤 되었지만 '미생'은 실감나는 회사 생활을 그린 것으로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샀습니다. 만화책으로도 책으로도 정말 재밌겠 봤었는데요. 직장 생활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정치입니다. 일만 잘한다고 살아 남을 수 없는 것이죠. 그래서인지 아예 회사안에서의 정치를 소재로 한 책도 있는데요. 20년 경력 조직심리 전문가인 머리 매킨타이어의 가 바로 그 책입니다. 이 책에서 그는 영향력은 정치력을 높여주는 '마법의 가루'와 같다고 합니다. 그 영향력을 키워주는 7가지 요소를 알아보겠습니다. 성과의 힘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고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면 틀림없이 조직 내에서 영향력이 증가한다. 특히 주요 의사 결정자들을 놀라게 하거나 기쁘게 한다면 .. 2018. 7. 29.
거절을 대하는 4가지 태도 거절을 대하는 4가지 태도 처음 취업을 위해 자기소개서를 쓰고 기업에 지원할 때 보통의 사람들은 어느정도 자신감이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학점도 따고, 소소한 대외활동도 했는데 어딘가는 붙지 않겠어?" 그리고 서류 발표가 하나씩 남과 동시에 자신감은 반비례 그래프를 그리며 뚝뚝 떨어집니다. 가뭄에 콩나듯 1차, 2차를 통과하기도 하지만 최종면접에서의 탈락은 서류면접 탈락의 몇 배의 충격을 선물해줍니다. 나의 인생과 인성이 거절당한 듯한 느낌을 받기 때문이죠. 김문성 작가의 에서는 같은 상황이라도 사람의 인지 스타일에 따라 각각 다르게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영업사원인 당신에게 상사의 명령이 떨어집니다. 신규 거래 5건을 성사시키라는 .. 2018.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