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매트1 쿨매트대신 구입한 대자리 후기 정말이지 뜨거운 여름입니다. 나라 전체가 커다란 사우나같이 느껴질 정도에요. 낮에만 더우면 그려러니 하겠는데 밤이 되어도 별반 차이가 없으니 미치고 팔짝뛰겠습니다. 원래는 침대생활을 했는데요. 잠도 들기 힘들 뿐더러 자고 일어나면 온 몸에 땀 범벅이었습니다. 그래서 침대 옆 방바닥에서 자기 시작했는데 7월 초까지만 해도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저번주부터 폭염에 열대야가 시작되면서 방바닥에도 열이 올라오더라고요. 도저히 못 참겠다 싶어서 인터넷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저도 막연히 생각하기에 쿨매트를 사면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쿨매트로 블로그 후기를 많이 뒤졌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쿨매트 후기를 올려놓았습니다. 광고성 글 빼고 솔직한 후기를 보면 처음엔 시원하지만 조금 지나면 체열로 인해 뜨거워진다는.. 2018. 7.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