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차유가 재회한 죽굴도는 어떤 곳일까?

 2020년 5월 1일 TvN의 인기 예능 시리즈 삼시세끼 어촌편5의 1회가 방영되었습니다. 삼시세끼 어촌편4 만재도에서 손이차유가 거북손 채취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만재도에 이어서 손이차유 (손호준, 차승원, 유해진)가 재회한 곳은 죽굴도라는 곳인데요. 우리에겐 낯선 이름의 섬이기도 합니다. (저만 말할 때마다 죽굴도인지 줄국도인지 헷갈리는 건가요?) 그럼 죽굴도는 어떤 섬인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죽굴도의 이름과 인구

 

 왕죽나무가 많이 자라 죽도라고 불리다가 동굴이 많아 죽굴도라고 이름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세로로 길게 생긴 섬의 남쪽에는 산이 많고 서쪽에는 사람들이 사는 작은 마을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1999년 인구가 6명이었던 섬은 2017년 기준 4명에 불과한 무인도에 가까운 섬입니다. 한국 지방 행정 연구원 보고서에 의하면 50년 후에는 정말 무인도가 될 것이라고 하네요. 손이차유와 스텝들이 재회해서 촬영하는 동안은 인구의 몇 백 퍼센트 되는 인원이 갑자기 증가하는 셈입니다.
 
 
 섬에는 대부분 오래된 집과 좁은 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앞서 2017년 기준 4명이 살고 있다고 말씀드린 것처럼 동네 곳곳에 있는 대부분 비어있습니다. 주민들은 김, 미역과 같은 자연산 해조류를 채취하며 살아간다고 합니다.
 
 
 

죽굴도의 위치

 

 죽굴도는 전라남도 완도군 노화읍 방서리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어딘지 와닿지가 않아서 삼시세끼 전 시즌의 만재도와 비교해 봤습니다. 만재도와 죽굴도는 약 87.19km 떨어져 있네요. 하지만 만재도보다는 죽굴도가 육지와 더 가깝기 때문에 손이차유도 촬영하러 가기가 훨씬 수월했으리라 예상합니다.

 

 

 

 역시나 검증된 시리즈인 만큼 1화부터 9.3%라는 높은 시청률은 기록했는데요. 계속 반복되는 설정에도 아직까지 충분히 시청자들에게 소구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익숙해서 지루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흘러갈지 예상되지만 연기자들 간의 호흡이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느끼는 것이죠. 거기에 유해진이 배 조종 자격증을 취득한 것이나 아직 나오진 않았지만 이전 시리즈처럼 다양한 게스트를 활용하여 새로운 재미를 만들어낼 것으로 예상합니다. 손이차유 트리오의 죽굴도 스토리는 과연 시청자들에게 또 어떤 재미를 선사해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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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 꽂아둔 책갈피 속 한 챕터를 제 생각과 함께 정리해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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