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 학생들의 이과 과목 필기법

이과, 공과 과목을 포함한 이공계 과목의 필기법은 당연히 문과 과목 필기법과는 다릅니다. 문과 과목의 교과서가 줄 글 위주라면 이공계 과목은 직접 풀어야 하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이과 과목 필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칼 뉴포트 저자의 <대학성적 올에이지침서>에서 올에이를 맞은 아이비리그 학생들의 이공계 과목 필기법을 정리해봤습니다.


1. 과제물을 읽지 말되, 늘 곁에 둔다



 이공계 과목들은 교재 안에서 특정한 논리나 공식을 다루는 부분을 미리 읽어 오라는 과제로 내줍니다. 하지만 교수님은 수업시간에 정확히 똑같은 내용을 다룹니다. 그러니 미리 읽기보단 수업 후 이해 안되는 부분을 다시 읽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하지만 읽어야 할 교재는 반드시 수업 시간에 지참하고 교재를 펼친 채로 교수님의 설명을 따라야 이해가 수월해집니다.



2. 필기의 우선순위를 정한다



첫 번째 우선순위: 문제와 해답 기록하기
 교수님이 이미 문제의 답을 내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고 있는데도 아직 필기를 다 하지 못했다면 일단 답부터 먼저 적습니다. 빈칸을 남겨둔다음 수업의 속도가 느려졌을 때 다시 적으면 됩니다. 완전히 놓쳤더라도 답을 확실하게 적어놨다면 복습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우선순위: 이해가 안 되면 질문하기
 좋은 성적을 거두는 학생들은 막히는 부분이 나올때 주저없이 질문을 합니다. 질문은 논리에 대한 이해를 높여줍니다. 만약 질문 할 수 없다면 이해가 안 되는 부분에 물음표나 동그라미로 명확하게 표시를 해두면 복습할 때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가장 좋은 방법은 손을 들고 질문하는 것임을 잊지 마세요.


세 번째 우선순위: 문제풀이의 각 단계 기록하기
 보통 이과 수업에서는 교수님들이  첫 번째 예제 문제 풀이는 설명을 천천히 합니다. 이 때는 문제 풀이의 모든 단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단원 초반의 문제 풀이 때 특히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네 번째 우선순위: 각 풀이 단계에 대해 주석 달기
 이미 문제에 대한 해법을 알고 있더라도 시간 여유가 있다면, 각 풀이 단계 마다 무엇이 도출되며 그 단계가 왜 중요한지 기록하면 복습할 때 유용합니다.




지금까지 '아이비리그 학생들의 이과 과목 필기법'을 알아 봤습니다. 이 포스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버튼을 눌러주세요. 공감과 댓글은 글 발행에 큰 힘이 됩니다. :)   





블로그 이미지

돈보다는 마음 _!!

책을 읽다 꽂아둔 책갈피 속 한 챕터를 제 생각과 함께 정리해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