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 빅치킨마요후기


 어제 교회에서 집에 오는데 점심 해 먹기가 너무 귀찮게 느껴지더라고요. 간단하게 먹을 만한게 뭐 없을까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점심메뉴로 한솥도시락을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한솥도시락 메뉴 중 스테디셀러인 치킨마요로 픽!


 한솥도시락 치킨마요는 양에 따라 치킨마요<빅치킨마요<왕치킨마요 로 나뉘는데요. 저는 예전에 그냥 치킨마요만 먹어봤었습니다. 먹을 때 마다 양이 좀 모지라는 것 같아 이번에는 빅 치킨마요를 선택했습니다. 가격은 3,400원! 쌉니다.ㅎㅎ


포장주문하고 픽업한 뒤 바로 시식에 들어갔습니다.


한솥도시락빅치킨마요후기1


 비닐 봉지가 조금 불투명하게 바뀐 것 같기도 하고 원래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중요한건 아니니 구성품부터 봅시다.



한솥도시락빅치킨마요후기2

 네. 익숙하시죠? 그냥 치킨마요랑 다른 점은 소스에도 다 '빅'자가 들어가있네요. 그리고 저 숟가락이 생각보다 단단하고 품질이 좋았습니다.



한솥도시락빅치킨마요후기3



한솥도시락빅치킨마요후기4


펼쳐보면 요런 모습입니다. 확실히 양이 그냥 치킨마요보다 많습니다. 


1.김을 갈기갈기 찢은 다음 뿌린다.

2.덮밥 소스를 뿌린다.

3.마요네즈 드레싱을 뿌린다.

4.섞어서 먹는다.


 이것이 오피셜 먹는 방법인데요. 저는 소스부터 뿌리고 김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김이 생각보다 질긴지 다 찢었다고 생각하고 넣었는데 그냥 찌그러졌을 뿐이고 이등분 밖에 안 되었습니다. 더 열심히 찢으시길 바랍니다.



다 비비고 한 입!


 음.. 좀 짭니다. 덮밥 소스를 다 넣은 것이 문제로 보입니다. 덮밥 소스는 간 보시면서 조절하는게 좋겠습니다. 저는 이미 다 넣은 상태라 밥솥에 있던 밥을 한 숟갈 더 넣었습니다. 간은 맞게 됐는데 좀 퍽퍽해지네요.


 맛은 다 아시는 그 맛이고요 양은 확실히 그냥 치킨마요보다 많아서 한 끼 먹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역시 한솥도시락 메뉴 중 가성비를 자랑하는 치킨마요 답습니다. 그냥 치킨마요가 2,900원인데요. 앞으로 또 시켜먹더라도 500원 추가해서 빅 치킨마요를 주문하겠습니다. 이상 내 돈주고 한솥도시락 빅 치칸마요 사 먹은 후기 였습니다.

여러분들 한솥도시락 최애메뉴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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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는 마음 _!!

책을 읽다 꽂아둔 책갈피 속 한 챕터를 제 생각과 함께 정리해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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