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켄에서 산책하기 좋은 곳 유람선 선착장


여행기간: 2018년 10월 1일 ~ 10월 13일
여행지: 프랑스(파리), 스위스(그린델발트), 오스트리아(인스부르크, 빈)
여행인원: 4인 가족

 인터라켄 동역에는 브리엔츠 호수로 가는 유람선 선착장이 바로 붙어있습니다.


 바로 이 곳입니다. 사실 브리엔츠 호수로 배를 타고 가는 사람들 외에는 이 곳을 별로 신경쓰지 않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선착장을 옆으로 강을 따라 나있는 길은 경치도 좋고 조용해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에메랄드 빛 강물이 바로 옆으로 흘러 사진 찍기 좋고요.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음식점이 입구에 있습니다. 자전거 뒤에 연결된게 유모차인데요. 젊은 엄마들이 아이들과 산책 나와서 걷기도 하고 주차해놓고 밥도 먹는 모습이었습니다.




산책로 바로 옆이 이런 강입니다.




평화로운 선착장과 그림같은 강 색깔, 바로 앞은 푸른 산. 좋습니다!






정박한 배. 브리엔츠로 가는 유람선은 운행 횟수가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제가 갔을 때는 운행이 끝난 상태였습니다.








저 멀리서 우릴 발견하고는 다가오는 오리ㅋㅋ 관광객들한테 얻어먹는 것이 학습이 되었는지 우릴 향해 열심히 헤엄쳐 오는 모습이 귀욤귀욤.



 이상 인터라켄에서 산책하기 좋은 유람선 선착장이였습니다. 인터라켄 동역에서 시간이 많이 남는다면 이 길을 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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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 꽂아둔 책갈피 속 한 챕터를 제 생각과 함께 정리해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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