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뮈렌 혹은 뮤렌 돌아다니기


여행기간: 2018년 10월 1일 ~ 10월 13일
여행지: 프랑스(파리), 스위스(그린델발트), 오스트리아(인스부르크, 빈)
여행인원: 4인 가족


 쉴트호른 구경 후 따뜻한 햇살로 광합성하며 평화롭게 돌아다녔던 뮈렌. 큰 길을 쭉 따라 걸으며 마을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비르그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뮈렌에서 내린 후 그뤼치알프로 가는 산악열차를 타기 위해서는 무조건 뮈렌 마을을 통과해야 하는데요. (그린델발트 혹은 인터라켄에서 쉴트호른 왕복 방법 포스팅은 글 끝에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필수적으로 지나가는 마을이 이렇게 예쁘다면 여행객입장에서는 완전 땡큐입니다. 



길 양쪽으로 집들이 있고 산이 바로 저렇게 보입니다. 먼지 하나 없이 초초초초초초초고해상도 사진을 보듯이 쨍한 산의 풍경.




개인적으로 뽑는 베스트컷1




개인적으로 뽑은 베스트컷2. 비현실적으로 그림같은 풍경.




제가 갔을 때는 어디 공사중인지 트랙터와 목재를 실은 트럭을 몇 번 봤습니다.




스위스 나무




 기념품 가게 앞에 묶여있던 댕댕이. 외국 강아지들은 전부 점잖은 것 같아요. 유럽에서 본 강아지 거의가 혼자서 주인을 기다리든 식당에서 주인이 밥 먹을때든 케이블카든 기차 안이든 차분하고 평온했습니다. 






뮈렌 쿱에서 점심으로 사 먹은 참치 샌드위치. 이거 절대 먹지 마세요. 엄~청 짭니다!

우리나라 참치마요네즈샌드위치 생각하시면 안돼요ㅜㅜ






그 유명한 뮈렌 통나무 옆에서 풀 뜯어먹고 있던 스위스 소. 귀와 꼬리로 열심히 파리를 쫓아 가면서 식사중이었습니다. 커다란 눈으로 풀 뜯는 모습보니 귀엽귀엽. 통나무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사진을 찍고 있길래 패~스!








산악열차를 타는 역 가까이 오면 보이는 난간에서 마지막으로 한 컷.



결론. 쉴트호른을 갈 때는 뮈렌을 지나치지 말고 둘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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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는 마음 _!!

책을 읽다 꽂아둔 책갈피 속 한 챕터를 제 생각과 함께 정리해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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