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 날 집에서 혼자 밥 차려 먹기가 귀찮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스마트폰으로 미아역 맛집을 검색합니다. 마음에 드는 곳을 발견하지 못한 저는 직접 거리로 나가 미아역 맛집을 찾아나섰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떡만둣국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는 혜성만두를 발견했습니다. 당시 가게 안에서 떡만둣국만 먹고 만두만 따로 먹은 적은 없었거든요. 미아역 맛집 중 가성비가 최고인 혜성만두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미아역 맛집 가성비추천 혜성만두는 미아역 5번출구로 직진방향 첫번째 골목으로 들어가셔서 조금만 직진하시면 사거리 왼쪽 편에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큰 가게는 아니고 아담한 가게입니다. 기억으로 안에 테이블도 3개 정도 있었습니다.







왜 혜성만두가 미아역 맛집 중 가성비최고냐면 이 메뉴판을 보시면 됩니다. 가장 비싼메뉴가 4,000원입니다. 스타벅스가면 아메리카노 한 잔도 4,000원 주고 못 먹는데 여기선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저번에 떡만둣국을 먹었을 때는 육수도 리필해주서더라구요.







만두를 쪄내는 찜기입니다. 미리 만들어진 만두를 주문하면 쪄서 내어주는 시스템입니다. 저는 만두를 먹고 싶었기에 고기만두 1인분을 3,000원을 주고 포장해왔습니다. 참고로 섞어달라고 하면 김치만두와 고기만두를 반반 섞어서 주십니다.









아주 평범한 만두포장입니다. 단무지와 간장, 나무젓가락이 들어있습니다.







짜잔! 드디어 만두등장입니다. 갯수를 세어보니 11개입니다. 따로 말씀드리지 않았는데 서비스로 1개 더 주셨더라고요. 혜성만두는 부부내외가 운영하는데 아주머니 인상이 정말 좋았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웃으시면서 담아주시던데 서비스로 1개 더 주신 걸 아니 그게 가식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아저씨는 완전 그에반해 완전 무뚝뚝한 인상이시던데 가게 안쪽에서 계속 일하고 계셨습니다.







고기 만두 안쪽입니다. 저 하얀게 두부같은데 부드럽고 괜찮았습니다. 정말 쩌는 맛의 만두는 아니지만 그냥 우리가 생각하는 그 만두입니다.




이번엔 김치만두입니다. 원래 고기만두를 더 좋아하고 김치만두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집은 김치만두가 더 제 입맛에 맞았습니다.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성비가 좋기 때문에 3,000원에 적당하게 먹기 최고였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식사메뉴도 제대로 먹어보고 포스팅하고 싶네요. 이상 미아역 맛집 가성비추천 혜성만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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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는 마음 _!!

책을 읽다 꽂아둔 책갈피 속 한 챕터를 제 생각과 함께 정리해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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