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에서 유용한 아첨의 4가지 종류

 아첨이란 단어는 부정적인 뉘앙스가 있습니다. 진심은 그렇지 않으면서 사람을 속이는 행동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현실에서는 누구든지 어느정도의 아첨을 하며 살아갑니다. 오히려 진심만 100% 말하고 다닌다면 관계가 남아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비즈니스에서 더욱 그럴 것입니다.

 김문성 저자의 <이기는 심리학>에서는 적절한 아첨은 상대방의 마음을 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그 아첨의 구체적인 4가지 종류을 가져와봤습니다.


1. 칭찬



 우리가 가장 흔하게 알고있는 칭찬입니다. 칭찬은 상대방의 자존심을 높여주기 때문에 자신에게 호의를 가지게 만듭니다. 하지만 어떤 분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 분야와 관련된 상대방의 행동을 칭찬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평가할 만큼의 능력이 되지도 않으면서 입에 발린 소리를 하는구나'하는 생각을 들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2. 동조



 상대방의 의견에 동조하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당신의 의견에 동조한다면 당신은 그 사람을 동료이자 우리 편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직장에서는 인사권을 가진 상사 인간관계를 중요시 하는 타입일 때 이런 아첨을 하는 부하직원이 많아진다고 합니다.

 
 동조할 때는 상대방이 이야기를 꺼내기 전에 찬성하는 것이 더 호의적으로 받아들여지게 합니다. 이야기를 꺼낸 후의 동조는 순수성의 의심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친절



 "물 드릴까요?" "여기 앉으세요" 등등 친절하게 행동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친절이 너무 노골적으로 의도가 보인다거나 지나친 참견이 되면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에게만 친절하게 한다" 는 마음이 전해질 수 있는 정도의 친절이 적당합니다.




4. 자만과 겸손



 자만은 자신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어필함으로써 상대의 환심을 사는 방법입니다. 겸손은 정반대로 자신을 비하해서 상대방을 치켜세우는 방법입니다. 이 두가지 모두 거짓말이라는 것이 탄로나거나 너무 지나친 표현을 사용한다면 상대방이 불쾌함을 느낄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비즈니스에서 유용한 아첨의 4가지 종류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사회생활에서의 아첨은 불가불인 것 같습니다. 물론 진심으로 상대방을 세워주고 칭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적절한 아첨이라도 활용해 상대방과 좋은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사회생활이나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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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는 마음 _!!

책을 읽다 꽂아둔 책갈피 속 한 챕터를 제 생각과 함께 정리해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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