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영향력을 키워주는 7가지 요소



 벌써 나온지 꽤 되었지만 '미생'은 실감나는 회사 생활을 그린 것으로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샀습니다. 만화책으로도 책으로도 정말 재밌겠 봤었는데요. 직장 생활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정치입니다. 일만 잘한다고 살아 남을 수 없는 것이죠.

 그래서인지 아예 회사안에서의 정치를 소재로 한 책도 있는데요. 20년 경력 조직심리 전문가인 머리 매킨타이어의 <나는 왜 출근만 하면 예민해질까>가 바로 그 책입니다. 이 책에서 그는 영향력은 정치력을 높여주는 '마법의 가루'와 같다고 합니다. 그 영향력을 키워주는 7가지 요소를 알아보겠습니다.


성과의 힘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고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면 틀림없이 조직 내에서 영향력이 증가한다. 특히 주요 의사 결정자들을 놀라게 하거나 기쁘게 한다면 더욱 그렇다.


 어떻게 보면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을 잘하고 봐야 되는 것이죠. 저자는 그렇다고해서 꼭 큰 프로젝트와 같은 대단한 기회를 얻는 사람한테만 주어지는 요소는 아니라고 합니다. 작은 부분에서라도 조직에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여 극적인 결과를 만든다면 더 큰 영향력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지식의 힘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정보 공급자로서 귀중한 자원으로 인정받는다면 당신의 영향력을 커집니다. 꼭 IT나 법률과 같은 특정 분야에 한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업무 일선에서의 경험과 노력을 통해 타인과 공유할만한 유용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태도의 힘


단순히 다른 사람들이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만으로도 영향력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언제나 친절하고 도움이 되며 협력적적인 그런 사람 말이다.

 당연히 저런 사람은 어디서나 환영 받으니 영향력이 커질수 밖에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무시당하거나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내지 말라고 합니다. 그런 행동은 오히려 자신의 영향력을 낮추기 때문에 속으로 감추는 것이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공감의 힘



 사람들은 업무상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해주는 사람들을 고마워한다고 합니다. 직장에서 다른 사람의 문제를 진심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당신을 자신의 문제만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부수적으로 회사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자신의 영향력을 더 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밀을 꼭 지켜야한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인맥의 힘


 저자는 인맥을 '정보나 도움 또는 충고를 청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을 합쳐 놓은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조직 내부이건, 외부이건 인맥이 넓을수록 일처리 능력이 향상되며 그에 따라 영향력도 올라갑니다.



포용의 힘


자신의 결정이나 활동, 프로젝트에 다른 사람드을 끌어들임으로써 더 많은 지원을 얻고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런 프로젝트를 통해 이질적인 사람들을 잘 조율하고 팀워크를 높인다면 영향력이 높아질 것입니다.



객관성의 힘


 일을 하다 보면 때로 너무 몰입한 나머지 자기 방어적이 되고 융통성을 잃기 쉽습니다. 상대의 비판이나 제안에 지나치게 감정을 드러내는 사람과는 함께 일하기 어렵습니다. 태도의 힘과 마찬가지로 감정을 감추고 객관적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영향력 증가에 도움이 됩니다.



지금까지 '회사에서 영향력을 키워주는 7가지 요소'를 알아봤습니다. 영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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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는 마음 _!!

책을 읽다 꽂아둔 책갈피 속 한 챕터를 제 생각과 함께 정리해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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