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좋아지는 생활습관 5가지



 회사에선 컴퓨터 모니터, 집에서는 텔레비전, 자기전엔 스마트폰까지 현대사회를 살아가며 가장 혹사당하는 신체 부위 중 한 곳이 눈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시력이 꽤 좋은 편이였는데 요즘엔 멀리 있는 물체 가장자리가 흐리게 보이더라고요.



다른 신체 부위를 위해서는 운동도 하고, 좋다는 음식도 먹는데 눈을 위해서는 하는게 아무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따로 눈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한다는 생각 자체를 들지 않기도 하고요. 그래서 0.3이였던 자신의 시력을 1.5까지 회복한 것으로 유명한 마츠자키 아시오의 책 <굿바이 안경>에서 눈이 좋아지는 생활습관 5가지를 가져와봤습니다.



1. 산책하며 시력 회복



 산책을 하다 잠시 쉴 때, 어디든지 햇볕이 잘 드는 곳을 5초간 응시합니다. 그 다음은 5초간 눈을 감습니다. 이것을 반복하면 됩니다. 단, 태양을 직접 쳐다보는 것은 안됩니다. 눈을 감을 때 어둡지 않다면 양 손으로 눈을 가려보세요.



 만약 벤치에 앉아있다면 얼굴은 움직이지 말고, 자신의 코끝을 3초간 응시합니다. 그 다음 시선만 아래로 이동시켜 운동화 매듭을 3초간 응시, 시선을 대각선 위쪽으로 이동시켜 큰 나뭇가지 3초, 안쪽에 있는 그네 3초, 시선을 옆으로 옮겨 도로가의 차 3초, 마지막으로 멀리 있는 건물 창문을 3초 응시하는 방식으로 눈의 근육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




2. 통근전철에서 트레이닝



 출퇴근 지하철에서도 산책할 때와 다르지 않습니다. 천장에 달려있는 형광등 불빛을 먼저 바라봅니다. 그 다음 눈을 감습니다. 여러번 반복합니다.


 역시 산책할때와 마찬가지로 시선을 먼 곳과 가까운 곳을 번갈아 옮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천장의 광고판 3초, 손잡이 3초, 출입구 테두리 3초 이런 식으로 말이죠.



3. 사무실 책상에서



 사무실은 특히나 눈 건강에 좋지 않은 곳입니다. 계속해서 모니터만 쳐다보고 있으니 눈이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눈만 감아도 훌륭한 휴식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지하철에서와 같이 의자에 기댄 상태로 사무실 형광등을 잠시 응시하였다가 다시 눈을 감는 것을 반복하는 것도 좋습니다.



4. 책 읽을 때



 책을 펼치고 초점을 가까스로 맞출 수 있을 만큼 얼굴을 바짝 붙여 읽습니다. 한 페이지를 읽은 다음, 초점을 맞추는 데 노력이 필요한 거리까지 멀리 책을 떨어트려 읽습니다. 역시 한 페이지 정도 읽습니다. 10분 정도 반복한 뒤에는 한동안 천천히 눈을 쉬어줍니다. 이 방법은 효과가 높기 때문에 다 끝난 뒤에는 눈을 완전히 쉬게 해주세요.



5. 욕실은 최고의 시력 회복 장소



 욕조 안에서도 눈을 좋아지게 할 수 있습니다. 욕조에 몸을 담그고 걸었던 길거리나 여행 장소 등 원근감이 풍부한 풍경을 떠올려 보세요. 눈을 감고 그 풍경을 바라봅니다. 풍경속에서 가까운 곳, 먼 곳을 감은 눈을 움직이며 응시하면 됩니다. 혈액순환과 눈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눈이 좋아지는 생활습관 5가지'를 알아봤습니다.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을 교차해서 보고 먼 곳과 가까운 곳을 교차해서 보는 원리만 기억한다면 어느 곳에서든 눈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좋을 때 관리 잘 하라고 어머니가 항상 말씀 하셨는데 오늘부터 관리해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눈 건강에 좋은 생활습관을 꾸준히 실천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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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는 마음 _!!

책을 읽다 꽂아둔 책갈피 속 한 챕터를 제 생각과 함께 정리해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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