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시작을 망설이는 당신에게


  100세 인생시대. 이제는 어느덧 우리에게 일상적인 단어가 되어 버렸습니다. 과학, 의료 기술의 발달로 기대수명이 100세가 될 것이라는 건데요. 거기다 저성장시대에 돌입하며 더 이상 평생직장은 없다라는 말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어느 강연에서 강사님이 '결국에는 누구나 자신의 사업을 해야될 때가 온다'라고 말씀하셨던게 생각납니다. 한 번쯤 자신의 사업을 생각해보신 분들이 많으실 건데요. 하지만 잠깐의 몽상으로 대부분 끝나고 맙니다.



 그런데 10대의 나이로 자신의 사업을 세계적으로 성장시킨 사람이 있습니다. '슈퍼잼'을 만든 프레이저 도허티인데요. '슈퍼잼 스토리'라는 책을 통해서 사업 성장 과정을 흥미롭게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프레이저 도허티의 다른 책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에서 고민만 많고 사업 시작을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해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저지르고 봐야 한다



  많은 창업 바라기들이 사업계획을 완결 짓거나 시장조사를 보완하는 데 시간을 보낸다. 진실을 말하자면, 아이디어란 세상으로 나오기 전에는 완벽한 형태인 경우가 절대 없다.



  절대적인 찔림을 느꼈습니다. 저는 항상 생각이 많고 행동으로 옮기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타입이거든요. 행동만 앞서는 돈키호테형과 생각만 하는 햄릿형 인간이 있다고 하는데요. 사업에 있어서는 그 두가지의 조화가 적절해야 하겠습니다.




더 멀리 가길 원한다면 더 빨리 시작하라



 일이 잘 되지 않아 망신을 당할까 봐, 두 번 다시 기회를 얻지 못할 거라는 두려움에 당연히 누려야 할 기회 앞에서 주저한다. 그러는 동안 누군가는 대담한 도전정신과 빠른 실행력으로 성공의 자리에 먼저 오른다는 것을 간과한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을 때, 누군가는 실행에 옮긴다는 사실. 대학교 다닐 때 머릿 속으로 생각했던 아이디어가 다음학기 TV광고에서 나오는 경험이 있어 더 와닿았습니다. 낙관주의와 비관주의 조화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작게 시작하라



 모든 것을 걸고 싶은 바다로 뛰어드는 것이 아니라 살짝 발을 걸치는 정도로만 창업을 할 수 있다면? 만약 그럴 수 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내서 마음이 가는 대로 실행하지 않을까?



 사업에 실패하면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작게 시작하라고 합니다. 부업도 괜찮고 주말 사업도 괜찮습니다. 최소한의 비용인 만큼 리스크도 적습니다. 너무 거창하게 시작하려고 하면 오히려 그 무게에 짓눌릴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업 시작을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한 충고를 정리해봤습니다. 사업뿐만 아니라 인생을 대하는 태도도 마찬가지 인 것 같네요. 생각만 하기보단 실천하는 행동말이죠.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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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는 마음 _!!

책을 읽다 꽂아둔 책갈피 속 한 챕터를 제 생각과 함께 정리해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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