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기 좋은 파리 공원 - 뤽상부르 공원


여행기간: 2018년 10월 1일 ~ 10월 13일
여행지: 프랑스(파리), 스위스(그린델발트), 오스트리아(인스부르크, 빈)
여행인원: 4인 가족


 춥고 빗줄기가 떨어지는 첫째날과 달리 구름이 있지만 대체로 맑았던 둘째날, 뤽상부르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뤽상부르 공원은 현지인들이 휴식을 위해 많이 찾는 공원이라고 하는데요. 



 지도에서 밑으로 조금 움직이면 보이는 그헝 엑쓰쁠로 하뙤흐 가든이 뤽상부르 공원 가는 길에 있습니다. 산책로 가장자리로 놀이터가 있는데 외국 아기들이 얼마나 귀엽던지! 초상권 상 사진은 찍지 않아 아쉽지만 정말 인형같이 생긴 아이들이었습니다. 길을 따라 직진하다보면 뤽상부르 공원 입구가 나옵니다.




좀 무섭게 생긴 큰 철문을 지나 안으로 들어갑니다.



 

멋지게 펼쳐진 잔디밭과 나무. 나무들 각이 살아 있더라고요. 큰 쌍쌍바를 땅에 꽂아놓은 느낌입니다.






 안으로 들어오면 이런 넓은 잔디와 꽃밭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둘레를 따라 의자가 쫙 깔려 있는데요. 여기서 노트북으로 레포트하는 현지인부터 우리처럼 관광을 하는 여행객까지 많은 사람들이 쉬고 있었습니다.




의미없는 발샷 한 번 남겨줍니다.






뤽상부르 성도 나름대로 규모도 있고 모양도 멋집니다.





 청명한 날씨때문에 뤽상부르 공원에서의 오전 시간은 아주 상쾌했습니다. 너무 관광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더 좋았어요. 의자도 많아서 마음껏 쉴 수 있고 햇빛도 쐬고 오리구경도 하고요. 단, 흰자갈 바닥이 많은 편이니 눈부심 방지를 위해 선글라스는 챙겨가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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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 꽂아둔 책갈피 속 한 챕터를 제 생각과 함께 정리해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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