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 풀커버 강화유리필름 장착 후 실수로 떨어뜨린 후기

 갤럭시s9으로 폰을 바꾸면서 액정보호필름이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비싼 기계인 만큼 만약을 대비해서 보호를 잘 해야겠죠? 원래는 일반액정보호필름을 사려고했습니다. 하지만 엣지디스플레이가 충격에 더 약한만큼 돈 조금 더 써서 풀커거 강화유리필름을 선택했습니다. 위메프에서 타이탄 3D 풀커버 강화유리필름을 3,900원 주고 구입했고요. 쿠폰 적용하면 몇 백원 더 할인 받을 수 있으실 겁니다. 한 장만 사도 무료배송이라 다른 사이트보다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강화유리필름을 장착하고 실제로 떨어뜨리기도 했는데요. 그건 밑에서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외관


블랙색상의 그럴듯해 보이는 포장입니다. 밑에 그림과 함께 제품 특징들을 적어놨는데 사실 눈여겨 보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마나한 이야기가 대부분이고요.



뒷 면에는 사용방법이 적혀 있습니다.






 종이케이스를 빼면 내용물이 플라스틱 케이스안에 들어있습니다. 항상 호후 올레 포빅같이 저렴한 액정보호필름 써서 그런지 이런 포장은 처음봤습니다. 가격이 있는만큼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위한 구성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제 기준에서는 너무 과합니다. 계속 보관해서 쓰는 케이스도 아니고 한 번 열고 내용물 꺼내면 끝인데 말이죠. 실제 원가는 얼마 안 들어가는 것일수도 있으나 소비자로서 첫 느낌은 쓸데없는 고급스러움에 판매가가 올라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용물


 총 3가지의 내용물이 들어있습니다. 먼저 저 1번의 물티슈로 핸드폰을 깨끗이 닦아 줍니다. 그리고 2번 마른 티슈로 물기와 먼지를 닦아주고요. 마지막으로 강화유리필름을 위에서부터 아래로 붙여 줍니다. 


 일반액정보호필름은 붙이는 순간에 살짝 살짝 옮기기가 힘듭니다. 그렇다고 떼어내면 먼지가 붙고요. 강화유리필름은 일반액정에 비해 부착이 훨씬 쉬웠습니다. 말 그대로 강화유리라 딱딱하기 때문에 손에 힘을 주고 밀면서 좌우로 수정하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다만 위 아래 풀커버 부분이 검정색이라 스마트폰 액정의 가장자리와 구분이 잘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면켜짐시간을 5분으로 설정하시고 빈 홈화면을 하나 만들어서 켜놓고 붙이세요. 액정 가장자리가 명확하게 보여서 자리 맞추기가 쉽습니다.

저 1번, 2번 물티슈 버리지 마세요. 핸드폰 액정 닦기 딱입니다. 핸드폰 카메라 렌즈를 안경닦이로 닦았었는데 이게 더 좋네요.
 




실수로 떨어뜨린 후기

 성공적으로 붙이고 사용하다가 얼마전에 실제로 폰을 떨어뜨렸습니다. 욕실에서 수건걸이 위에 올려놓고 노래를 틀어놨었는데요. 다음 곡을 재생하려다 1미터 50센치 정도 되는 높이에서 떨어졌습니다. 내가 왜 그랬지 하는 생각과 함께 눈앞이 깜깜했습니다. 폰에는 처음 사면 들어있는 투명케이스와 강화유리필름이 장착된 상태였습니다.


 결과는 다행히도 멀쩡했습니다. 어느 면으로 떨어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욕실바닥에 쳐박혔는데요. 케이스도 분리되고 강화유리필름도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강화유리면 충격을 흡수해서 깨지는 경우가 많은데 제대로 부착이 안 되어 있었던 건지 저는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폰은 외관과 내부 모두 문제 없었습니다. 강화유리필름은 일단 떼어내서 물로 씻고 말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붙였는데요. 평평한부분은 먼지가 제거가 됩니다. 하지만 엣지부분은 물로 씻어도 먼지가 제거되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붙이고 사용중인데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습니다.





 원래 폰을 잘 안 떨어뜨리는 스타일인데 한 번 겪어보니 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은 필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불의의 단 1번의 낙하를 보호해주기만 해도 그 값어치는 다 한 것이니까요. 이 포스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버튼을 눌러주세요. 공감과 댓글은 글 발행에 큰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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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는 마음 _!!

책을 읽다 꽂아둔 책갈피 속 한 챕터를 제 생각과 함께 정리해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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