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 학생들의 문과 과목 필기법

 대학교에서 문과 수업을 듣다보면 가끔 교수님들의 장황하고 삼천포로 빠지는 강의를 들을 때가 있습니다. 같이 정신이 휩쓸리면 무엇이 핵심내용이었는지 모를 때도 있습니다. 칼 뉴포트의 <대학성적 올에이지침서>에서는 소개하는 전과목 올에이를 맞은 아이비리그 학생들의 문과 과목 필기법을 한 번 정리해봤습니다.


1. 필기할 때는 융통성을 발휘한다



노트에 강의 날짜와 그 날 강의 제목을 미리 적어 놓으면 공부할 때 편합니다. 필기 형식은 고정되어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밑줄, 들여쓰기, 상자로 묶기, 목록 만들기 등을 이용하면 정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컴퓨터로 필기할 경우에는 글자 크기, 굵은 글자체, 목록 만들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이든 간에 자신이 쉽게 알아볼 수 있기만 하면 됩니다. 



2. 질문/근거/결론의 구조로써 핵심의도를 파악한다



 문과 수업을 들을 때 수업 내용을 그대로 필기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그런 필기 방식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비생산적입니다. 그 대신 질문/ 근거/ 결론의 구조의 필기가 훨씬 효과적입니다. 왜냐하면 문과 과목에서의 핵심의도는 이 구조속에서 전개되기 때문입니다. 교수님들의 수업 진행 방식도 이 구조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질문을 던지고 근거를 설명해나갑니다.


 수업 중 노트에 적는 모든 정보는 잘 정리된 질문과 연결되어 있어야 하고 그 질문들은 결론들과 짝을 이루어야 합니다. 질문과 결론의 짝에는 그것들을 잘 설명할 수 있는 근거들이 있어야 합니다. 강의 중에는 한 가지의 질문만 있으란 법은 없습니다. 큰 하나의 질문만 다뤄 질수도 있고 세부적인 여러 개의 질문들을 다룰 수도 있고 큰 질문과 작은 질문 모두를 다룰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과목을 들을수록 이 구조에 익숙해져서 수업의 윤곽이 잡히게 됩니다. 그리고면서 전달되는 모든 정보를 질문과 결론으로 연결시키는 행동이 핵심의도를 이해하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지금까지 '아이비리그 학생들의 문과 과목 필기법'을 알아봤습니다. 이 포스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버튼을 눌러주세요. 공감과 댓글은 글 발행에 큰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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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 꽂아둔 책갈피 속 한 챕터를 제 생각과 함께 정리해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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