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무더위 탈출 아이템 리뷰에서 팬포머 2개를 더 살 것이라고 했는데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이번에는 네이버 최저가로 옥션에서 구매했습니다. 2개 이상 구입하실 경우에는 무료배송 제품과 배송비는 있지만 제일 저렴한 가격에 파는 판매자 제품을 비교해보시고 사시는게 좋습니다. 팬포머 경우엔 배송비 붙은 제품으로 사는 게 더 싸게 치였습니다. 개당 15,000원 정도가 나오네요.

홈플러스 일렉트리카(ITF-35S18) 선풍기 내 돈 주고 산 후기

출처: http://onvacation.tistory.com/category/생활 [오늘의 짧은 휴가]



 계획에 없었던 새로 산 홈플러스 일렉트리카 선풍기와 기존 한일 선풍기를 팬포머로 선풍기서큘레이터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역시 뭐든지 경험이 중요하다고 느낀게 원래도 조립이 쉬웠지만 한 번 해봤다고 더 쉽게 느껴지더라고요.


박스컷입니다. 부피는 큰데 들어보면 완전 가볍습니다.






 네. 까보면 역시나 플라스틱 쪼가리, 설명서, 나사가 들어있습니다. 정말 단촐한 구성입니다. 저번 후기에서는 안 보여드렸지만 조립법을 간단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1. 일단 팬포머를 바닥에 놓습니다.

2. 선풍기의 앞 커버를 떼고 바닥의 팬포머와 중앙을 맞춰 엎어 놓습니다.

3. 4군데의 나사를 조립하면 끝입니다.


나사 조립하는 방법을 자세히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세 종류의 나사를 조립하는 건데요.



1. 먼저 길쭉한 볼트를 바닥에서 위로 올라가도록 구멍에 끼웁니다.




2. 그 다음 하얀색 네모를 볼트구멍에 맞춰 끼웁니다. 그 때 구멍 옆에 파여진 네모난 홈을 선풍기 림이 들어가도록 해주시면 됩니다. 사진에 있는 선풍기는 림이 얇아서 딱 맞아 떨어지는데요. 같이 조립한 옛날 한일선풍기는 림이 두꺼워서 딱 안 맞아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얹혀있기만 해도 됩니다.



3. 마지막을 검정색 너트를 볼트에 맞춰 돌려서 끼웁니다. 그러면 단단히 고정이 됩니다. 림이 두꺼운 경우에 얹혀있었던 네모난 고정 장치가 너트에 의해서 고정이 됩니다. 일자로 딱 맞아떨어지지는 않고 림 있는 쪽이 솟아나게 조립이 되는데요. 고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이 작업을 4군데 다 해주시면 조립 완성입니다.



홈플러스 일렉트리카(ITF-35S18) 선풍기 내 돈 주고 산 후기

출처: http://onvacation.tistory.com/category/생활 [오늘의 짧은 휴가]

 드디어 팬포머를 장착한 우리집 선풍기 3대입니다. 홈플러스 일렉트리카 선풍기(ITF-35S18)는 흰색과 회색 조합이라 조립하면 팬포머와 전혀 이질감 없이 원래 저렇게 나온 제품처럼 조화롭습니다. 거기다 제가 홈플러스 Electrika 선풍기 후기에서 남겼던 정면에 촌스러운 로고다 사라지게 되어 오히려 외관상으로 더 마음에 듭니다.


 자기전에 선풍기서큘레이터 3대 + 에어컨 조합을 실험해봤는데요. 역시 상당히 좋습니다. 일단 선풍기서큘레이터 한 대를 에어컨 찬바람이 나오는 근처에 두고 강풍으로 회전시켜놓습니다. 그러면 냉기가 거실 곳곳으로 퍼지는데요. 나머지 선풍기서큘레이터 2대를 각각 방앞에 놓고 거실의 냉기를 방안으로 쏴주게 만듭니다. 그러면 방 안도 에어컨 튼 것 처럼 시원하진 않지만 그냥 선풍기 틀었을 때보다는 더 시원합니다.


 우연히 홈쇼핑에서 스탠드형 서큘레이터 1대를 98,000원에 파는 것을 봤습니다. 제가 이번에 세팅한 총 비용은 팬포머 3대 + 선풍기 1대 = 70,000원 들었거든요. 팬포머 플라스틱 쪼가리만 봤을때 비싸다 생각했는데 홈쇼핑을 보고 가성비가 좋구나라는 생각이 다시 들었습니다. 거기다 선풍기니 사이즈도 더 크고요. 기존 선풍기 활용하면서 돈 절약하기에는 팬포머가 확실히 더 좋네요.


 지금까지 내 돈 주고 선풍기서큘레이터 팬포머 2개 추가 구매 후기였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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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는 마음 _!!

책을 읽다 꽂아둔 책갈피 속 한 챕터를 제 생각과 함께 정리해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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